낚시를 계속 가게되는 이유중의 제일 으뜸은!
입질받아 실강이 꾹꾹하다 얼굴 못보고 터준 녀석이 궁금해서!ㅎ
잼난 낚시 하셨네요.
다음 출조에 녀석 추포하시어 구경시켜 주시길!
입질받아 실강이 꾹꾹하다 얼굴 못보고 터준 녀석이 궁금해서!ㅎ
잼난 낚시 하셨네요.
다음 출조에 녀석 추포하시어 구경시켜 주시길!
글을 짧게 올리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보시기 불편하시면 빠꾸~
10월10일 2항차로 남해 대량마을 오시다호 출조.
옆등여 홈통에 내려서 배대는 곳에서 바다를 보고 오른쪽으로
10m이동, 배대는 곳에서 보면 꺽여 들어간 곳에서 낚시함.
밑밥 한주걱에 독가시치 바근바글 함.
미끼가 따여서 2호찌 채비로 변경.
밑밥은 발앞에 주고 채비는 약간 멀리 던져서 살살 끌어옴.
수심 10m, 오전 들물때 발앞에서 감당 안되는 입질 받음.
대를 뺏겨 처박음. 5분정도 실강이하다 2호 목줄 터짐.
이후 소강상태가 지나고 연속으로 감시 3마리 끄집어냄.
얼마후 또 처박길래 살살 달래서 끄집어 내니 강담돔 35cm
오전에 처박은놈 돌돔이나 강담돔인거 같은데..
날씨 좀 추워지면 감시치러 갑니다.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