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업무 간단히 보고 충무사거리 한영낚시 들려서 

밑밥 착한가격 에 구입 챙겨서..

짬낚에 제일 편안한 감천항 동방파제 Go

아직 공사중 이라.. 특히 수중 블럭 및 석축 정비 작업이라  영등철 감성돔 잡기가 힘든 여건 .. 3회 짬낚 출조에

1~2마리 손맛은 볼수 있으니까..코로나19 이겨낼 겸 

청정공기 힐링모드 낚시 하기 좋은 곳 같네요.

조과 아닙니다. 육짜 왕감시 대갈 보면 한마리 히트가 될려나 ㅎㅎ 기대감 으로 카고낚시 열낚 ..

거센 영등 똥바람 이 친구 가  노크를..

야옹이 메갈 4마리  .옥수수 알 물고 나온 별가사리..ㅎㅎ

왕감시는 꽝..    쌍둥이 애들 집사람이 동방 근처 근무중이라 퇴근후 만나서 커피 한잔후 바로철수 했네요.

암남공원 감시시즌 이 시작 된듯 합니다.

건강한 봄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