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커버 매니아 카니발 입니다..
7일 올해 처음으로 미조에서 첫배로 반여에 덜어 갑니다..

전날 수온이 18도에서 밤에는 17도로 뚝 떨어집니다..
냉수대가 진입을 합니다
출조 약속을 하였기 때문에 미조 낚시가 좋아에 4시 20분 도착후 일행을 기다립니다..
어라 40분 약속한 지인이 오지 않네요..
전화를 하니 늦잠으로 이제 출발을 한다고 합니다..
어쩔수없이 혼자 반여로 나가 봅니다..
첫배에 벵순이는 저 혼자 무뉘 부부 조사님 너무 한가한 출발 이네요..
반여 도착후 수온이 하락하여 용치만 물고 늘어지네요..
8시경 보초병 한마리 하고는 11경 아가야 한마리 입질이 없네요.
포인트 이동을 합니다

도보로 자주가든 팔량 갯바위 쓰래기는 없는데 왜 마을에서는 임야를 덧밭으로 만들고 산에는 철조망과 벌목으로 불법을 저지려면서 도보 조사들 배타라고 할까요..
앟으로 팔량선박을 이용을 하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법적으로 마땅이 처벌을 하여야 할겄입니다..
지인분 7시배로 나와서 자리잡고 있네요..
오후 4시부터 한마리식 입질을 하여 벵순이 얼굴은 보고 철수를 하였습니다..
오늘은 입자가큰 하나파워에 집어가 잘되네요..

이상 간단 조항입니다..

이상 간단 조항입니다..
편광은 싹3님 편광 물속 3매타 벵순이 잘 보입니다..
진주 탑마트 안경원 입니다
눈도 편안하고요...
벵순이 부상하면 목줄 50센치 이내로 해보세요..
후회 안합니다..
https://band.us/band/60895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