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카니발 입니다..
요즘 핫하다는 삼천포 발방 가보았습니다
내만 석축은 수온하락으로 조황이 부진해서 외항 테트라에 낚시배들이 하선을 시키네요..
날시가 좋아서 많은 낚시인이 왔지만 빈손으로 기시고 오후에 한마리씩 올라 오기는 하네요..
방파제 낚시인과 늦게 도착해서 닷을 내리는 낚시배와 싸움도하고 스트레스만 더 받고 가시는분도 있네요
저희는 7시 나가서 낚시인이 없는 곳애 정박을 하였지만 많은 낚시인이 와서 오후에는 빈곳이 없을 정도로 밑밥을 뿌리니 집어도 되지않고 낮마리 올라 오네요..
하나파워 집어제 5봉 크릴 8장 하나파워 오징어 압맥 8봉 (16봉 정도 양입니다)으로 집어를 하였습니다..
편광은 싹3님 편광 물속 3매타 벵순이 잘 보입니다..
진주 탑마트 안경원 입니다
눈도 편안하고요...
벵순이 부상하면 목줄 50센치 이내로 해보세요..
후회 안합니다..
바칸 기포기 가동시 발생하는 거품은 새우깡 3개만 넣어면
거품 발생을 방지하여 오래동안 벵순이 살릴수 있어요..
https://band.us/band/60895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