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설 연휴 마지막 날 역만도 휜여 9연꽝후 3월 광주 라온피싱 정기출조 7일 완도 열기는 풍랑예비특보로 취소될 것인 확실시되어 6일 오전은 괜찮아 9연꽝 탈출이냐? 10연꽝이냐? 열혈조사 2명과 손죽도의 기로에 선다.
가늘 길 우주낚시점 5+2+2에 생크릴 하나 준비(생초보 절반 나눠줘도 남아) 03:00 외나로도 도착, 03:30 1등으로 명부적고 04:30 이스크리호 출항
잔잔한 장판 , 45분후 장거리도 북쪽부터 하선, 우린 손죽도 서쪽 마을항구지나 휜등대에 처음 내려본다.
한잔후 날이 새기 시작하고 좌측 초도에서 다가오는 썰물 본류대가 우측으로 잘 가고 저와 복어는 우측 40m 간출여가 있고 조류가 없는 홈통을 노린다. 왜냐면 너무 탁한 물색에는 조류가 없는 편이 났기에 , 당초 정월대보름 대사리후 조금이라 괜찮을 물색을 예상했는데 이건 완전 똥물수준, 아 남감하네~~~~
오늘 생명체 하나라도 건져내는 자가 장원이다 생초보에게 이야기 한다.

좌측 나무여도, 초도방향에도 간출여가 발달, 다음에도 내리고 싶은 포인트
11:00 바람 터지면서 철수, 10시경 생초보 복어가 잠깐 물색이 좋아진 타이밍때 올리는 볼락, 우와 생명체라고 구경해 다행, 장하다

감시꽝, 과장 접대약속 나로도어판장 감시는 없고 대타로 죽은 회감 자연산 3kg급 광어가 2만냥 너무 싸 쇼핑, 핑크빛깔의 맛깔난 회
겨울철 10연꽝 처참한 기록을 세우고 이제 남은 3월 2번의 기회, 전설의 감성동 데이트 성공이냐?, 실패냐?
1962년 완도에서 태어나 민장대와 원투낚시와 찌낚시 입문 22년으로 주말이면 바다가 아른거리고 이제는 대물을 목적으로 출조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