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덕 나만의 생자리.2021.05.08
올만에 가덕 월척 첫배로 댕겨 왔습니다.
평소때는 주말 낚시 피했는데, 오늘 어버이날이라 마이 잡아 뵐려고 주말이지만 가보았습니다.
헐, 역시 주말이네요.
일주일 피로를 푸시고자 초새벽(?) 먼저 오신분들이 계시네요.
역시 낚시는 수행(수고스러운 행복) 입니다.
여차해서 가고자했든 자리에서 못하고 생자리에서 낚시 했슴다.
파도 두방 맞고!
결론 선방(?) 했습니다.
혹 담에 내리면 두자리는 가능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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