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문난 잔치집 먹을게 없다는 말이 진리인듯...ㅋ
어제 일욜 모처럼 장승포 갔다가
우리쪽 갯바위 라인 조사님들
약 10명이상이였는데 대부분 몰황이라는 ㅎ
어제 일욜 모처럼 장승포 갔다가
우리쪽 갯바위 라인 조사님들
약 10명이상이였는데 대부분 몰황이라는 ㅎ
안녕하세요
카니발 입니다
오늘은 초보조사님 2분과 동출을 합니다
같이 다니는 지인분 숨은고수분에게
1명 강습을 부탁 드리고
수온도 이제 15도 이상이고 천천히 도착하여 갯바위 내리면 벵순이 구경을 할수 있을거라 생각 했어요
8시 30분 도착 장승포쪽 갯바위 포인트가 낚시인으로 가득 합니다
오전내 생명체가 없네요

점심 식사후 오후에 3시까지 멀리서 동출을 하였기 때문에 얼굴을 볼려고 하였지만 보지 못하였네요

제가 낚시한 우측 포인트도 배타고 오신분과 도보로 오신분 전부 손맛을 못보고 있다고 하네요
지금 장승포는 소문난 잔치집 입니다
사람은 내릴곳 없고 고기는 보기 힘들고 오후에는 도보 조사님 출근을 합니다
아는 동생도 도보로 출근을 하였네요
장승포는 도보 조사님들이 내려오지 못하는곳이 별로 없다고 합니다
바다구경만하고 오늘은 절수를 하였습니다
최근에 조항이 살아나는 여수나 남해 용초도 가왕도로 포인트 선정도 좋아 보입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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