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경주권 3월말부터 약1달간 꾸준한 조황 보여주고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조건만 좋으면 손맛 볼수있을것 같습니다.
미끼는 홍개비도 챙겨갔으나 홍개비보다는 크릴이 입질빈도도 많고 훨씬 빨랐습니다~ 평균 입질층은 3M권이었습니다 2~4m 사이에서 쇼부보면 될것같습니다.
흰색바칸은 어제 지인조황 검은색바칸은 어제 저는 낚시를쉬어서 앞전경주권조황으로 대체했습니다.
벵에돔좋아하시는 먼길출조보다는 조사님들 가까운 여치기 도보권갯바위
방파제 출발 해보시기 바랍니다~
짜장면도 한그릇 먹구요~^^ㅎ
오늘도 낚시못갔네요ㅠㅠ 다음주 벵에돔체포하면 소식 가지고오겠습니다.
한주 마무리 잘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