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전 영감선장 때문에 내가 골탕을 세번당했는데.. 7시 배타러 갔을때 6시50분 선착장 도착하니
배 떠나뿌질않나.. 철수한다고 1시간30분전부터 전화해서 3번 전화했는데 노망이 들었는지
내 빼고 다 태워가질 않나.. 낚시도 못할곳에 내려줘서 너울파도 4미터 짜리에 목욕을 하게 하질않나.. 송도 두도 은파낚시 영감만 생각하면 이빨을 갈았는데 듣던중 반가운 소리네요.. 조황은 죄다 구라로 주절주절 많이 잡았다고 공갈이나 쳐샀고.. 젠장
배 떠나뿌질않나.. 철수한다고 1시간30분전부터 전화해서 3번 전화했는데 노망이 들었는지
내 빼고 다 태워가질 않나.. 낚시도 못할곳에 내려줘서 너울파도 4미터 짜리에 목욕을 하게 하질않나.. 송도 두도 은파낚시 영감만 생각하면 이빨을 갈았는데 듣던중 반가운 소리네요.. 조황은 죄다 구라로 주절주절 많이 잡았다고 공갈이나 쳐샀고.. 젠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