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읽어보니 정말 화가 나네요.
물론 자연을 훼손한 부분은 분명 잘못된 부분이겠지만
오죽했으면 그렇게 하셨을까를 생각하니
낚시꾼의 한사랑으로 너무나 부끄럽고 창피한
생각이 듭니다.
어찌되었건 자연을 훼손한 부분은
분명 잘못된 부분이니
법적인 책임은 있으리나 생각이 되구요.
법에 따라 잘 해결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앞으로 대책을 어떻게 세우느냐 하는 부분이
중요하리라 생각이 되는데요.
낚시꾼도 이장님도 그리고 밭을 일구시는 분들도
모두가 만족 할 수있는 대책이
강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제 개인적인 의견을 말씀을 드려보면
누군가가 하루 종일 지키고 있을 수는 없는 일이니
방범 카메라의 설치, 경고 표지판 설치, 밭에 들어가지 못하도록 울타리 설치 같은 것을 고려해 보는 것도
좋지 싶습니다.
실효성이 없는 이야기인지는 모르겠지만
개인적인 의견을 말씀드려 봅니다.
인낚회원분들 좋은 생각있으시면 글 올려 주시면
좋겠네요.
아무튼 저도 낚시꾼의 한사람이지만
정말 욕나오는 상황을 많이 마주하게 됩니다.
제발 타인의 고통이 어떻게 될지 입장을 바꿔서
생각을 해보시고 행동을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물론 자연을 훼손한 부분은 분명 잘못된 부분이겠지만
오죽했으면 그렇게 하셨을까를 생각하니
낚시꾼의 한사랑으로 너무나 부끄럽고 창피한
생각이 듭니다.
어찌되었건 자연을 훼손한 부분은
분명 잘못된 부분이니
법적인 책임은 있으리나 생각이 되구요.
법에 따라 잘 해결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앞으로 대책을 어떻게 세우느냐 하는 부분이
중요하리라 생각이 되는데요.
낚시꾼도 이장님도 그리고 밭을 일구시는 분들도
모두가 만족 할 수있는 대책이
강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제 개인적인 의견을 말씀을 드려보면
누군가가 하루 종일 지키고 있을 수는 없는 일이니
방범 카메라의 설치, 경고 표지판 설치, 밭에 들어가지 못하도록 울타리 설치 같은 것을 고려해 보는 것도
좋지 싶습니다.
실효성이 없는 이야기인지는 모르겠지만
개인적인 의견을 말씀드려 봅니다.
인낚회원분들 좋은 생각있으시면 글 올려 주시면
좋겠네요.
아무튼 저도 낚시꾼의 한사람이지만
정말 욕나오는 상황을 많이 마주하게 됩니다.
제발 타인의 고통이 어떻게 될지 입장을 바꿔서
생각을 해보시고 행동을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카니발 남해는 발길 끊은지 오래 되었습니다.
물론 말씀하시는 지역은 가보지 못하였구요.
하지만 이장님께서 괜한 심술로 그렇게 했다고는
생각하기가 어렵네요.
제 기본 상식으로 저렇게 하는데도 힘도 많이 들고
시간도 많이 들여야 될터인데 아무 이유 없이
저렇게 하지는 않는다고 생각이 됩니다.
물론 잘하시는 분들도 많으시지만 분명 피해를
주는 분들이 있으시기 때문에 저리 되었다는 것이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저 역시 자연을 훼손한 이장님을 두둔하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모두가 이해 가능한 해결 방법을 찾았으면
하는 바램으로 말씀을 드려보는 것입니다.
물론 말씀하시는 지역은 가보지 못하였구요.
하지만 이장님께서 괜한 심술로 그렇게 했다고는
생각하기가 어렵네요.
제 기본 상식으로 저렇게 하는데도 힘도 많이 들고
시간도 많이 들여야 될터인데 아무 이유 없이
저렇게 하지는 않는다고 생각이 됩니다.
물론 잘하시는 분들도 많으시지만 분명 피해를
주는 분들이 있으시기 때문에 저리 되었다는 것이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저 역시 자연을 훼손한 이장님을 두둔하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모두가 이해 가능한 해결 방법을 찾았으면
하는 바램으로 말씀을 드려보는 것입니다.
팔랑 갯바위에서 낚시하고 언제 낚시하신분들이 마을에 쓰레기 버리고 간적 있습니까?
척포 방파제 초입에 쓰레기를 쌓아 놓은것 처럼 마음에 악취나 쓰레기로 인해 피해 준적 있습니까?
도보로 올라가는 길이 밭을 가로질러 지나 가는 길인가요 ?
밭 가장자리 길 따라서 올라 가는 길 아닙니까?
모르겠습니다 그 길 조차 밭 이라고 한다면 다른 방법으로 도보 진입을 해야 겠지요
지금와서는 밭을 이유로 들군요
그럼 처음부터 철조망을 설치한이유가 밭 훼손으로 인한 표말이라든지 경고문이 있어야지요
처음에는 도보로 올라가는 길 입구에 안전사고 자연훼손 이라는 거창한 이유를 적어 두지 않았나요
언제 부터 마을에서 도보로 낚시하러 가는 사람 안전을 걱정 했는지?
그리고 무슨 권리로 갯바위 진입로에 나무를 자르고 철조망을 설치 하는지요
밭이 문제라면 밭 가장 자리 쪽에 철조망을 설치 하는게 옳지 않습니까 ? 그리고 지나갈때 밭 작물 조심하라고
몇자 적어 두는게 옳지 않나요 그럼 아마도 대부분의 낚시인들이 남에게 피혜를 주지 않토록 조심하며 지나 다닐겁니다
도보 진입하는 산 전체가 개인의 소유 일지라도 그런 문제가 있으면 정식으로 아내표지 판을 만들어 사유재산 침입
금지 뭐 이런 안내라도 있어야 하는데
가는 길 주변의 나무를 벌목하고 사람이 다칠수 있는 철조망을 마음대로 설치 한다는게 이장님의 잘못 이라 생각합니다
정 마을에 피해가 가면 정식으로 남해군청에 민원을 넣어 합법적으로 아내표지 판을 세우고 개인재산 침해 과태료 이런 저런 방법이 있을겁니다
만약 낚시인이 마을에 피해를 주어 합리적으로 도보 진입을 막는게 최선이라면 남해군청에 정식으로 민원을 넣어 방파제 뿐만 아니라 주변 갯바위도 낚시 금지 구역으로 신청하는 방법이 옳은 방법이라 생각 합니다
이장님 마음대로 길을 저렇게 만들고 철조망 설치하고 벌목하는 이런 방법이 이장님의 잘못 이라 생각합니다
저희 낚시인들도 남에게 피해 주면서 까지 고기 잡고 싶은 마음 하나도 없습니다.
척포 방파제 초입에 쓰레기를 쌓아 놓은것 처럼 마음에 악취나 쓰레기로 인해 피해 준적 있습니까?
도보로 올라가는 길이 밭을 가로질러 지나 가는 길인가요 ?
밭 가장자리 길 따라서 올라 가는 길 아닙니까?
모르겠습니다 그 길 조차 밭 이라고 한다면 다른 방법으로 도보 진입을 해야 겠지요
지금와서는 밭을 이유로 들군요
그럼 처음부터 철조망을 설치한이유가 밭 훼손으로 인한 표말이라든지 경고문이 있어야지요
처음에는 도보로 올라가는 길 입구에 안전사고 자연훼손 이라는 거창한 이유를 적어 두지 않았나요
언제 부터 마을에서 도보로 낚시하러 가는 사람 안전을 걱정 했는지?
그리고 무슨 권리로 갯바위 진입로에 나무를 자르고 철조망을 설치 하는지요
밭이 문제라면 밭 가장 자리 쪽에 철조망을 설치 하는게 옳지 않습니까 ? 그리고 지나갈때 밭 작물 조심하라고
몇자 적어 두는게 옳지 않나요 그럼 아마도 대부분의 낚시인들이 남에게 피혜를 주지 않토록 조심하며 지나 다닐겁니다
도보 진입하는 산 전체가 개인의 소유 일지라도 그런 문제가 있으면 정식으로 아내표지 판을 만들어 사유재산 침입
금지 뭐 이런 안내라도 있어야 하는데
가는 길 주변의 나무를 벌목하고 사람이 다칠수 있는 철조망을 마음대로 설치 한다는게 이장님의 잘못 이라 생각합니다
정 마을에 피해가 가면 정식으로 남해군청에 민원을 넣어 합법적으로 아내표지 판을 세우고 개인재산 침해 과태료 이런 저런 방법이 있을겁니다
만약 낚시인이 마을에 피해를 주어 합리적으로 도보 진입을 막는게 최선이라면 남해군청에 정식으로 민원을 넣어 방파제 뿐만 아니라 주변 갯바위도 낚시 금지 구역으로 신청하는 방법이 옳은 방법이라 생각 합니다
이장님 마음대로 길을 저렇게 만들고 철조망 설치하고 벌목하는 이런 방법이 이장님의 잘못 이라 생각합니다
저희 낚시인들도 남에게 피해 주면서 까지 고기 잡고 싶은 마음 하나도 없습니다.
축하합니다! 행운의 바늘에 당첨! 6점 적립되었습니다!
미조쪽 자주 가다가 선비파동?이후 발길 끊은 사람입니다
한편으론 오죽 했으면 저럴까 하는 이장님 마음 이해가 갑니다만
그렇다고 저큰 소나무를 짜른건 백번 잘못 입니다.
한편으론 오죽 했으면 저럴까 하는 이장님 마음 이해가 갑니다만
그렇다고 저큰 소나무를 짜른건 백번 잘못 입니다.
제가 낚시꾼이라 그런가요
이장님께서 좀 억지부리시는거 같네요
사진이 일부이긴하나 밭 가장자리쪽으로 길이나있는데 곡괭이가 왜저기로^^;
제가가는 도보포인트가 생각나네요
새벽에 첫배뜨기전에 들어가서 낚시 하고있으니 낚시배선장이라는 사람이 밧줄에 돌묶어 내앞에던지고 가던대 도보는 가지말아야하는가봅니다
이장님께서 좀 억지부리시는거 같네요
사진이 일부이긴하나 밭 가장자리쪽으로 길이나있는데 곡괭이가 왜저기로^^;
제가가는 도보포인트가 생각나네요
새벽에 첫배뜨기전에 들어가서 낚시 하고있으니 낚시배선장이라는 사람이 밧줄에 돌묶어 내앞에던지고 가던대 도보는 가지말아야하는가봅니다
이장님의 말씀은 카더라 통신에 의존하는 것 같구요
구체적으로 어떤 피해가 있엇는지는 적시되어 있지 않은 것 같네요
그 산이 사유지인지
그 길이 사유지 인지는 모르지만
지금까지 다니던 길을 막는다는 것은 다소 억지성이 있는 것 같습니다.
낚시인과 어민은 함께 살아야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함께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도보 낚시인으로 인해 발생하는 피해가 있다면 그 문제부터 해결하는 것이 순리라고 생각됩니다.
싸잡아서 낚시인이 다 그렇다고 하시면 너무 지나친 처사라고 봅니다.
구체적으로 어떤 피해가 있엇는지는 적시되어 있지 않은 것 같네요
그 산이 사유지인지
그 길이 사유지 인지는 모르지만
지금까지 다니던 길을 막는다는 것은 다소 억지성이 있는 것 같습니다.
낚시인과 어민은 함께 살아야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함께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도보 낚시인으로 인해 발생하는 피해가 있다면 그 문제부터 해결하는 것이 순리라고 생각됩니다.
싸잡아서 낚시인이 다 그렇다고 하시면 너무 지나친 처사라고 봅니다.
본래 전공이 조경이고
조경회사까지 다녔는데
소나무 불법 벌목은
땅주인이 소송가능하지 않나요?
그냥 불법 벌목은
X되는 걸로 알고있는데
조경회사까지 다녔는데
소나무 불법 벌목은
땅주인이 소송가능하지 않나요?
그냥 불법 벌목은
X되는 걸로 알고있는데
솔직히 이런문제 있을때마다 이해는 하면서도 한편으론 유독 바닷사람들이 많이 이기적이다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방파제도 마을꺼도 아니면서 자기마을 소유로 착각하시던데 방파제는 엄연히 국가 시설물입니다. 마을 소유가 아닙니다....이제는 산길도 자기꺼라는 이야긴데
....왜또 이러실까~~~ 제주도는 해루질도 금지하더니
낚시인도 낚시만 하러 바닷가 가진 않습니다.
가끔씩 가족들과 놀러가면 100만원 가까운 돈을 그곳에서 쓰고 옵니다...그냥 안내판 정도에서 끝을 냈으면 좋았을것들 이것 100번 샹각해도 잘못된 처사인거 갵습니다.
그리고 그거 개인 소유 땅도 아니라던데....
방파제도 마을꺼도 아니면서 자기마을 소유로 착각하시던데 방파제는 엄연히 국가 시설물입니다. 마을 소유가 아닙니다....이제는 산길도 자기꺼라는 이야긴데
....왜또 이러실까~~~ 제주도는 해루질도 금지하더니
낚시인도 낚시만 하러 바닷가 가진 않습니다.
가끔씩 가족들과 놀러가면 100만원 가까운 돈을 그곳에서 쓰고 옵니다...그냥 안내판 정도에서 끝을 냈으면 좋았을것들 이것 100번 샹각해도 잘못된 처사인거 갵습니다.
그리고 그거 개인 소유 땅도 아니라던데....
생활낚시하러 이기대쪽에 자주 다니는데 치마바위쪽 진입하려면 길도 많이 가파르고 산행이라할 정도로 힘듭니다.
많은 분들이 다니시고 등산객들도 많이 다니시지만 솔직히 쓰레기 보이면 저도 어느정도 청소하고 다닙니다.
근처에 보면 쓰레기마대자루도 구비해 놓아서 일일히 쓰레기봉투 안가지고 다녀도 됩니다.
등산로 주위에도 보면 쓰레기도 가끔있지만 그렇다고 시나 구청에서 나무를 자르고 산행금지 낚시금지를 강제로 하진않겠죠..
원인없는 결과가 있을순 없겠지만 벌목까지 하시는건 좀 너무하신게 아닌가 하네요..
많은 분들이 다니시고 등산객들도 많이 다니시지만 솔직히 쓰레기 보이면 저도 어느정도 청소하고 다닙니다.
근처에 보면 쓰레기마대자루도 구비해 놓아서 일일히 쓰레기봉투 안가지고 다녀도 됩니다.
등산로 주위에도 보면 쓰레기도 가끔있지만 그렇다고 시나 구청에서 나무를 자르고 산행금지 낚시금지를 강제로 하진않겠죠..
원인없는 결과가 있을순 없겠지만 벌목까지 하시는건 좀 너무하신게 아닌가 하네요..
안타깝습니다.
30여년 전에도 이런일이 있었는데, 아직도 왈가왈부 하네요.
예전엔 팔랑방파제 어디던, 남해 방파제 어디던 청소 명목으로 돈받고,쇠사슬 차단하고, 단속하고 그런적 없었습니다.
가천,항촌 낚시사고를 핑게삼아 금지 시키고, 안쪽 팔랑방파제 일원 금지시키고, 바깥방파제 철조망 두르고
이게다 낚시인 도보 포인트이고 유명 포인트입니다. 낚시인이 있으면 낚시배가 있을태고 해당마을이 있지요.
남해군청이 해당사실을 너무나 잘알면서도 편파적이고 군민 생걔핑게로 바로잡지 않는거지요.
다른지역에서는 도저히 있을수도, 이해할수 없는 처사구요. 남해군이 옛날 섬으로 회귀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타지역에 비하여 개발도 뎌디고, 제약조건도 까다롭고, 벌써 한세대가 흘렀는데도 아직까지 이러고 있어니
남해군이 민원처리를 어떻게 하는지 참 한심하네요.
개인적 심정으론 사천연륙교를 폭파시키고, 예전처럼 도선 타고 건너게 하고 싶습니다.
이웃 주민으로써 참 한심하고 안타깝습니다.
30여년 전에도 이런일이 있었는데, 아직도 왈가왈부 하네요.
예전엔 팔랑방파제 어디던, 남해 방파제 어디던 청소 명목으로 돈받고,쇠사슬 차단하고, 단속하고 그런적 없었습니다.
가천,항촌 낚시사고를 핑게삼아 금지 시키고, 안쪽 팔랑방파제 일원 금지시키고, 바깥방파제 철조망 두르고
이게다 낚시인 도보 포인트이고 유명 포인트입니다. 낚시인이 있으면 낚시배가 있을태고 해당마을이 있지요.
남해군청이 해당사실을 너무나 잘알면서도 편파적이고 군민 생걔핑게로 바로잡지 않는거지요.
다른지역에서는 도저히 있을수도, 이해할수 없는 처사구요. 남해군이 옛날 섬으로 회귀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타지역에 비하여 개발도 뎌디고, 제약조건도 까다롭고, 벌써 한세대가 흘렀는데도 아직까지 이러고 있어니
남해군이 민원처리를 어떻게 하는지 참 한심하네요.
개인적 심정으론 사천연륙교를 폭파시키고, 예전처럼 도선 타고 건너게 하고 싶습니다.
이웃 주민으로써 참 한심하고 안타깝습니다.
축하합니다! 행운의 바늘에 당첨! 219점 적립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