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린 손 맛.......작두 대령이요,,,ㅠ
주운 손 맛,,,,,,,칭찬 대령이요,,,^*^
안버리면 주울필요 없는뎅 머달라고 버리냐고요,,,
누가 보지 않은 다고 그런 거니?
그런다고 양심이 어디 간 거니?
쪽 팔리게 왜 그런 건히?
나쁜짓 하면 하늘에서 다 보고 잇다는 것도 모르는 거니?
횟칼이 운다?ㅎ,,,,,,
주운 손 맛,,,,,,,칭찬 대령이요,,,^*^
안버리면 주울필요 없는뎅 머달라고 버리냐고요,,,
누가 보지 않은 다고 그런 거니?
그런다고 양심이 어디 간 거니?
쪽 팔리게 왜 그런 건히?
나쁜짓 하면 하늘에서 다 보고 잇다는 것도 모르는 거니?
횟칼이 운다?ㅎ,,,,,,
낚시전후에 청소를 하면서 마음속으로 기도 비슷하게
하는게 있습니다.
"용왕님 청소도 했는데 한마리만 주이소 "
때론 마음에드는 한마리 얻어 갈때도 있는데 그럴땐
왠지모르게 청소한게 도움이 된것 같기도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하는게 있습니다.
"용왕님 청소도 했는데 한마리만 주이소 "
때론 마음에드는 한마리 얻어 갈때도 있는데 그럴땐
왠지모르게 청소한게 도움이 된것 같기도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