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 1달여만에 글쓰네요 ㅎㅎ

1달동안 거의 5번이상 낚시를 다녀왓는데 1번빼고 전부 고기를 잡앗었죠 ㅎㅎ

사진도 없고 사이즈도 작다보니 번개조황 글을 올리지 않았는데

안믿으셔도 상관은 없습니다 ㅎㅎ

제 폰엔 잡앗던 사진들이 있으니요 ㅋㅋ

오늘은 통영 으로 다녀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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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선한 자리는 한산도 앞에 잇는 섬인데 대혈도인지 소혈도인지 모르겟습니다 하선과 동시에 낚시에 집중한다고 정확한 위치도 모르고 낚시를 했거든요 ㅋㅋ

동틀무렵 찌가 살포시 잠기길래 대를 쭈욱 들어 견제를 하는데 바닥에 걸린거마냥 덜커덩 하더라고요 ㅋㅋ

바닥인가?? 생각중에 대를 쭉 가져갑니다

한 5초간 대를 못세웟습니다 ㅠㅠ 혹여나 터지진 않을까 걱정햇지만 바로 드렉을 풀어주고 (제릴은 LB릴이 아닙니다^^)​

낚시대를 똑바로 들고 한 2분?? 정도 벌서다보니 고기가 발앞까지 나오네요 ㅋㅋ

뜰채로 담고 고기를 보니 빵이 좋더라고요 아 ~~ 이건 무조건 4짜다 라는 생각과 바로 바칸에 있는 자에 대충올려보니

40이 넘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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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엔 잡어 입질조차 없엇네요 ㅠㅠ 크릴로 전유동 반유동 다해봣지만,.,

크릴이 다 살아서 돌아오네요 ​ 

바칸은 아티누스 919 바칸이라 47짜리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