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낚시방 문제가 아니라 낚시인의 비양심의 비롯된 문제인데 글구 저도 자주가지만
일찍온만큼 포인트 거즘 들어가구요
설령 원하진 않은 포인트지만 등대포인트 대충 아는지라 크게 지장없습니다
꼭 낚시실력이 안되거나 포인트 제대로 파악못하시는분들이 여기고기나온다하면 거기만 갈려고하죠 그란분들 10에9은 고기밥만주고 가면서 하는말 물이차네 물이안가네 고기안들왔네등등 그런하소연하지요 먼저 자신은
일찍온만큼 포인트 거즘 들어가구요
설령 원하진 않은 포인트지만 등대포인트 대충 아는지라 크게 지장없습니다
꼭 낚시실력이 안되거나 포인트 제대로 파악못하시는분들이 여기고기나온다하면 거기만 갈려고하죠 그란분들 10에9은 고기밥만주고 가면서 하는말 물이차네 물이안가네 고기안들왔네등등 그런하소연하지요 먼저 자신은
새벽잠 못자고첫배타고 포인트내리면 뭐합니까 입질한번 받아볼려하면 느즈막히 내려서낚시하고있는자리 삐집고들어와서 불화일으키는 사람들... 도데체 이해불가...
자유인 낚시면 나름 친절하다 소문 난곳아니였나요? 포인트 그 뭐시기라고 저더 한동안첫배만 타다 피곤하고 칼싸움시러 해뜨면 나가는데 아무도 없는 똥자리 내려 달라고 10번중 한번은 대상어 나오더라고요
저는 첫배포기하고 느긋하게 짬낚 오후바리 들어가봅니다
오래 다녔지만 시즌에 등대 내려볼꺼라고 스트레스 받지않고
그냥 갈미간다 생각하고 출발하다 운좋게 바톤터치한적은 몇번 있어요
오래 다녔지만 시즌에 등대 내려볼꺼라고 스트레스 받지않고
그냥 갈미간다 생각하고 출발하다 운좋게 바톤터치한적은 몇번 있어요
출조를 했을 때 제발 내상만 입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출조하게 되다보니..저런 낚시점은 결국 발길을 끊게 되더군요. 대박과 내상이 공존하는 낚시점보다 언제나 평타를 치는 곳이 더 정신건강에 도움이 되더라고요.
참으로 우스운게 룰이라는건 또 누가 만든건지ㅎㅎ
기분전환 힐링하러 가는건데 서로서로 조금씩만 양보하면 마음마저 힐링이 될텐데..
이런 이야기를 볼때마다 마음이 아프네요..
새해복들 많이 받으시고 좋은 이야기만 가득 하길 바랍니다..
기분전환 힐링하러 가는건데 서로서로 조금씩만 양보하면 마음마저 힐링이 될텐데..
이런 이야기를 볼때마다 마음이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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