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어 메가리도 25센치 넘어야 먹을게 있다고 하던데....먹어보니..맛은 있긴 하더라고요 ㅎㅎㅎㅎ 그런데 감성돔 25센치는...먹어보면 살이...아직 여물지 않았더라고요..저도 낚시를 한지가 20년이 넘었지만...처음엔 작은고기도 많아 잡아갔습니다.
이제는 알고 이제는 보이는게 있으니 안하는것이죠.. 누구나 욕심이 없지 않을겁니다...하지만...작은걸 살려주면 언젠간 큰것으로 보답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보면...작은건 눈에도 안들어오더라고요... 작은것 손맛 10번 보느니 큰거 1마리 손맛보는게 좋은것처럼.... ㅎㅎㅎ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는 알고 이제는 보이는게 있으니 안하는것이죠.. 누구나 욕심이 없지 않을겁니다...하지만...작은걸 살려주면 언젠간 큰것으로 보답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보면...작은건 눈에도 안들어오더라고요... 작은것 손맛 10번 보느니 큰거 1마리 손맛보는게 좋은것처럼.... ㅎㅎㅎ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갈대밭붕어님
바로
지금 다신 쪽글이 전형적인 내로남불이신거죠 그죠?
20년 전 그때 낚시 입문 초창기라 잡아묵기도 했는데
한 20년 낚시를 해 온 지금에는 내가 안 잡아 묵으니 남들도 잡아 묵지 마라....그 지론 아니겠습니까?
그럼
이제 갓 입문한 낚시인들에게는 무어라 또다른 지론으로
그들의 낚시 흥미를 구분지어 주실 수 있으시려는지요?
본문 글에서나, 댓글에서나, 쪽글에서나
주장하고자 하시는 바의 완성이 참 부족해 보입니다.
이렇듯 스스로의 이중적 행위를 스스로 뽀롱 내시면서 .........
바로
지금 다신 쪽글이 전형적인 내로남불이신거죠 그죠?
20년 전 그때 낚시 입문 초창기라 잡아묵기도 했는데
한 20년 낚시를 해 온 지금에는 내가 안 잡아 묵으니 남들도 잡아 묵지 마라....그 지론 아니겠습니까?
그럼
이제 갓 입문한 낚시인들에게는 무어라 또다른 지론으로
그들의 낚시 흥미를 구분지어 주실 수 있으시려는지요?
본문 글에서나, 댓글에서나, 쪽글에서나
주장하고자 하시는 바의 완성이 참 부족해 보입니다.
이렇듯 스스로의 이중적 행위를 스스로 뽀롱 내시면서 .........
메가리 작은거? 칼끝 들어가면 샤샤샥~ 포떠뿌고
고등어 작은거? 소주 안주 샤샤샥~ 꾸버뿌고
살감시 세꼬시 타타탁~ 뚜리리 뿌고~
깻잎 도다리 껍띠~ 싹~ 벗기뿌고~ 세꼬시~ 타타탁~
보리맬 세꼬시 타타탁~
망시~ 타타탁~
아나고~ 타타탁~
우리 동네 앞에 짱대바리 해서 잡히모 고마 쌔리 타타탁~~~
작은거 왜 잡아가냐? 카시면 ㅎㅎ와 그라는지 모르겠다 하시면 ㅎㅎ
그리 하는사람 요개 있어요~^^
저 부르는거 같아서예~^^
소주 하고~ 타타탁~ 해가~ 한잔~ 좋~습니데이~~~
쓰레기는 버리지말고예~
(세꼬시 강추~!)
고등어 작은거? 소주 안주 샤샤샥~ 꾸버뿌고
살감시 세꼬시 타타탁~ 뚜리리 뿌고~
깻잎 도다리 껍띠~ 싹~ 벗기뿌고~ 세꼬시~ 타타탁~
보리맬 세꼬시 타타탁~
망시~ 타타탁~
아나고~ 타타탁~
우리 동네 앞에 짱대바리 해서 잡히모 고마 쌔리 타타탁~~~
작은거 왜 잡아가냐? 카시면 ㅎㅎ와 그라는지 모르겠다 하시면 ㅎㅎ
그리 하는사람 요개 있어요~^^
저 부르는거 같아서예~^^
소주 하고~ 타타탁~ 해가~ 한잔~ 좋~습니데이~~~
쓰레기는 버리지말고예~
(세꼬시 강추~!)
《Re》갈대밭붕어 님 ,
내가 참.....더 안하려다가 .....이건 짚어야겠다 싶어 한 번 더 글을 남깁니다.
뻥치기가 불법이냐 아니냐가 중요하기에 앞서
뻥치기는 하용되지 말아야 할 어법이다는게 더 중요하죠.
그물속에 갇힌 감성돔이나 요행이 도망 친 감성돔만 놀라는게 아니지 않겠어요?
해중에는 감성돔만 살고 있지 않잖아요
그럼 더불어 놀란 다른 어종들이야
정상적 포란부터 산란에 이르기까지 원할히 인간의 방해를 받지 않고 순리적으로
그 생태가 유지 또는 건강하거나 말거나 상관없습니까?
낚시로 잡을 물고기가 아니라서요?
뻥치기 척결에의 그 접근 첫걸음에서 우리 낚시인들은 잊지 말아야 할 것이
바로 낚시와의 연관성만 생각하고 문제 제기를 하려고 하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또
법적으로 어떻게 할 방법이 없다?
좀 택도없는 말씀 좀 그만해 주실 수 없으실까요? 갈대밭붕어님? 예? 갈대밭붕어님?
누가
법적으로'어떻게 해 볼 수 있어지도록
그 무엇이라도
해
본
자가
있기나 한 것이었을까요?
없긴 뭐가 없어요???????????????????
님께서는 어떤 사실 한가지를 좀 더 명확히 알아야 하지 않나 싶은 부분이 있는데요.
그게 뭐냐면요
뻥치기의 형태 유형 등 실제 어부들이 뻥치기를 어떤식으로 하고 있는지의 실상을 좀
알고나 말씀하셔야 하지 않나 싶은 생각이 듭니다.
하기사 뭐 님께서는
뻥치기에 대해 안 좋은 생각을 안가지고 계시다 하니......
더 말 해 뭐하겠습니까만.....
그냥 잘 모를 땐 함구~~!!!
그게 여러사람들에게 이롭게 하는 것...
저 함구란 말을 그 어떤 상황이나 여건에 비추어 다소 격앙스럽게 빗대어질 땐
이렇게도 활용이 되죠. .......잘 보세요 어떻게 활용이 되나....
((( 입다물어~~!!!)) 로 활용되어 지기도 하겠지요? 그지요?
그게 또 좀 더 행정관청적으로 표현을 해보면 요렇게도 됩니다.
(( 협조 좀....)) 으로도요.
낚시꾼이 꼭 큰 손 맛만 보려는 목적으로 낚시를 하려는 건 아니죠.
님께서
조금 위 쪽글에도 이실직고를 해 놓으셨네요.(아후야~이거 이제 쪽팔려서 어쩌시려나...ㅋㅋ)
낚시 입문 초기에는 님께서도 아무런 개념적 구분없이 작은 감성돔을 마구 잡아갔다고....
바로 그게 중요한거죠.
님은 과거에 이른바 천지분간 못 할 때
이거고 저거고 할거 다 해놔놓고
이제와서 한 20년 낚시를 하다 보니
해야 할 것과 안해여 할거에 대해 눈이 떠져서 분간선이 생겨지더라
지금의 내 분간선은 작은거 그거 잡아봤자 손 맛도 없고 입 맛도 없으니.
내 아닌 다른 니들도 그라지 마라...뭐...이런 정도 아니겠어요?
그거
님만 잘 지키시면 되요. 그리하시면....
바로 저 같은 사람한테 박수 받으시는 겁니다.
그런데
이제 갓 낚시에 입문한 사람들한테
또는
낚시를 한 30년 하긴 했지만
유독 잡어는 잘, 많이, 더러 잡아봤어도
감성돔은 그리 잡아 본 적이 없는 낚시꾼에 이르기까지
내가 이러니 니들도 이리하여라~를
만고불변의 당연한 이치와 당당한 캠페인 인 것처럼 굽힘없이 주장하려시는 거는
너무 아니 것 같아요.
너무 이중적이며
너무 자기중심적이며
너무 낚시 경험이 감성돔 잡아 본 경험이 부족한분들에 대한 배려가 깡마른 것 같아요
따라서
님께서는
너무
내로남불 프로선수신 것 같아요.
지금까지 제가 딱 느낀 바가 이러하답니다.
그냥
각자 지 알아서 해도 될 즉 굳이 작은놈 살려주래이 마래이까지 안해도 될 일이 아닌가.....
내가 어찌저찌 할 땐
그게 많이 유익한 것일수록 더더더더더더더더더더더더더 입다물고 나만 조용히.......
참고해 보시죠? 권해봅니다.
아직 마이 덥네예 막바지 무더위 잘 나시길....... ^^*
내가 참.....더 안하려다가 .....이건 짚어야겠다 싶어 한 번 더 글을 남깁니다.
뻥치기가 불법이냐 아니냐가 중요하기에 앞서
뻥치기는 하용되지 말아야 할 어법이다는게 더 중요하죠.
그물속에 갇힌 감성돔이나 요행이 도망 친 감성돔만 놀라는게 아니지 않겠어요?
해중에는 감성돔만 살고 있지 않잖아요
그럼 더불어 놀란 다른 어종들이야
정상적 포란부터 산란에 이르기까지 원할히 인간의 방해를 받지 않고 순리적으로
그 생태가 유지 또는 건강하거나 말거나 상관없습니까?
낚시로 잡을 물고기가 아니라서요?
뻥치기 척결에의 그 접근 첫걸음에서 우리 낚시인들은 잊지 말아야 할 것이
바로 낚시와의 연관성만 생각하고 문제 제기를 하려고 하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또
법적으로 어떻게 할 방법이 없다?
좀 택도없는 말씀 좀 그만해 주실 수 없으실까요? 갈대밭붕어님? 예? 갈대밭붕어님?
누가
법적으로'어떻게 해 볼 수 있어지도록
그 무엇이라도
해
본
자가
있기나 한 것이었을까요?
없긴 뭐가 없어요???????????????????
님께서는 어떤 사실 한가지를 좀 더 명확히 알아야 하지 않나 싶은 부분이 있는데요.
그게 뭐냐면요
뻥치기의 형태 유형 등 실제 어부들이 뻥치기를 어떤식으로 하고 있는지의 실상을 좀
알고나 말씀하셔야 하지 않나 싶은 생각이 듭니다.
하기사 뭐 님께서는
뻥치기에 대해 안 좋은 생각을 안가지고 계시다 하니......
더 말 해 뭐하겠습니까만.....
그냥 잘 모를 땐 함구~~!!!
그게 여러사람들에게 이롭게 하는 것...
저 함구란 말을 그 어떤 상황이나 여건에 비추어 다소 격앙스럽게 빗대어질 땐
이렇게도 활용이 되죠. .......잘 보세요 어떻게 활용이 되나....
((( 입다물어~~!!!)) 로 활용되어 지기도 하겠지요? 그지요?
그게 또 좀 더 행정관청적으로 표현을 해보면 요렇게도 됩니다.
(( 협조 좀....)) 으로도요.
낚시꾼이 꼭 큰 손 맛만 보려는 목적으로 낚시를 하려는 건 아니죠.
님께서
조금 위 쪽글에도 이실직고를 해 놓으셨네요.(아후야~이거 이제 쪽팔려서 어쩌시려나...ㅋㅋ)
낚시 입문 초기에는 님께서도 아무런 개념적 구분없이 작은 감성돔을 마구 잡아갔다고....
바로 그게 중요한거죠.
님은 과거에 이른바 천지분간 못 할 때
이거고 저거고 할거 다 해놔놓고
이제와서 한 20년 낚시를 하다 보니
해야 할 것과 안해여 할거에 대해 눈이 떠져서 분간선이 생겨지더라
지금의 내 분간선은 작은거 그거 잡아봤자 손 맛도 없고 입 맛도 없으니.
내 아닌 다른 니들도 그라지 마라...뭐...이런 정도 아니겠어요?
그거
님만 잘 지키시면 되요. 그리하시면....
바로 저 같은 사람한테 박수 받으시는 겁니다.
그런데
이제 갓 낚시에 입문한 사람들한테
또는
낚시를 한 30년 하긴 했지만
유독 잡어는 잘, 많이, 더러 잡아봤어도
감성돔은 그리 잡아 본 적이 없는 낚시꾼에 이르기까지
내가 이러니 니들도 이리하여라~를
만고불변의 당연한 이치와 당당한 캠페인 인 것처럼 굽힘없이 주장하려시는 거는
너무 아니 것 같아요.
너무 이중적이며
너무 자기중심적이며
너무 낚시 경험이 감성돔 잡아 본 경험이 부족한분들에 대한 배려가 깡마른 것 같아요
따라서
님께서는
너무
내로남불 프로선수신 것 같아요.
지금까지 제가 딱 느낀 바가 이러하답니다.
그냥
각자 지 알아서 해도 될 즉 굳이 작은놈 살려주래이 마래이까지 안해도 될 일이 아닌가.....
내가 어찌저찌 할 땐
그게 많이 유익한 것일수록 더더더더더더더더더더더더더 입다물고 나만 조용히.......
참고해 보시죠? 권해봅니다.
아직 마이 덥네예 막바지 무더위 잘 나시길....... ^^*
지금시즌엔 고성 아무방파제를 가셔도 살감시 얼굴은 봅니다.
방생사이즈를 킵하는 조사님들 보면 안타깝죠.
그리고, 쓰레기를 제발 버리지 마시길.... 다녀오지 안은듯 낚시좀 하믄 안되는지.원~
방생사이즈를 킵하는 조사님들 보면 안타깝죠.
그리고, 쓰레기를 제발 버리지 마시길.... 다녀오지 안은듯 낚시좀 하믄 안되는지.원~
《Re》도라 님
도라님 말이 다 맞고 다 좋은말입니다.
그러니 그렇게 사시고요
그리고 어자원문제가 언제부터 입에 오르고 했는지 보세요
그리고 작은 고기를 잡아 먹었단것은 기준치 이상을 말하는거지 누가 10센치를 잡아먹었답니까?
참고로 도라님 말하는대로 그렇게 낚시질하면서 사시고 저는 저 나름대로 가지고있는 신념을 가지고 낚시질하면서 할테니~~
그리고 뻥치기? 당연히 안좋은 어법이죠
그런데 어쩌죠? 아무리 찾아봐도 옛날 전통어업행위인데 일부분이 기계형식으로 바꾸고하니 문제가 된거죠
그리고 지금 뻥치기 어업행위를 처벌할려면은 어떻게 해야됩니까? 그렇게 고지식하고 언변이 뛰어나신데 한번 경청할테니 읊어 보세요
제가 한번 귀담아 마음속에 깊이 새겨들을테니요
아 그리고 저는 쪽팔릴거 없습니다. 뭐 작은고기 잡아 먹은적 있다고 쪽팔립니까?
참 쪽팔릴 일도 많으시네요;;;;
도라님 말이 다 맞고 다 좋은말입니다.
그러니 그렇게 사시고요
그리고 어자원문제가 언제부터 입에 오르고 했는지 보세요
그리고 작은 고기를 잡아 먹었단것은 기준치 이상을 말하는거지 누가 10센치를 잡아먹었답니까?
참고로 도라님 말하는대로 그렇게 낚시질하면서 사시고 저는 저 나름대로 가지고있는 신념을 가지고 낚시질하면서 할테니~~
그리고 뻥치기? 당연히 안좋은 어법이죠
그런데 어쩌죠? 아무리 찾아봐도 옛날 전통어업행위인데 일부분이 기계형식으로 바꾸고하니 문제가 된거죠
그리고 지금 뻥치기 어업행위를 처벌할려면은 어떻게 해야됩니까? 그렇게 고지식하고 언변이 뛰어나신데 한번 경청할테니 읊어 보세요
제가 한번 귀담아 마음속에 깊이 새겨들을테니요
아 그리고 저는 쪽팔릴거 없습니다. 뭐 작은고기 잡아 먹은적 있다고 쪽팔립니까?
참 쪽팔릴 일도 많으시네요;;;;
헉~~~발끈하시네요 ^^*
님께서 직접 현장에서 목격한 그 일로 여기서 글로 이렇듯 목청을 돋구어 캠페인을 할거였으면, 그 현장에서 정중히 그들에게 한 말씀 해보시지 그러셨습니까요? 좀 쫄리기도 하고 가슴이 쿵쾅거리기도 하겠지만.....
그랬으면 정말 좋았을 그 용기는 꼼지락 한 번 못하고
안전보장이 확실한 여기서 글로나마 이러는게 그 무슨 선행선도쯤일 거랍시고 거덜먹거리시듯 이러셨을까요???
참 굵으십니다요.
뻥치기 관련해서 경청을 하겠다 했으니 그건 댓글로 따로 깔아드릴터이니 잘 새겨보시소 유익할끼구마
님께서 직접 현장에서 목격한 그 일로 여기서 글로 이렇듯 목청을 돋구어 캠페인을 할거였으면, 그 현장에서 정중히 그들에게 한 말씀 해보시지 그러셨습니까요? 좀 쫄리기도 하고 가슴이 쿵쾅거리기도 하겠지만.....
그랬으면 정말 좋았을 그 용기는 꼼지락 한 번 못하고
안전보장이 확실한 여기서 글로나마 이러는게 그 무슨 선행선도쯤일 거랍시고 거덜먹거리시듯 이러셨을까요???
참 굵으십니다요.
뻥치기 관련해서 경청을 하겠다 했으니 그건 댓글로 따로 깔아드릴터이니 잘 새겨보시소 유익할끼구마
《Re》갈대밭붕어 님 ,
감성돔 낚시에 있어 어자원 문제가 거론되기 시작한 것은
대략 그 시발년도가 2010년 이후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님께서 알고 계시는 뻥치기
그것은
전통방식이다 아니다로 논쟁을 할 이유가 없는데요.
그 이유는 첫째
전통이다 라고 하는 그 근거를 도대체 무엇을 삼는 것인가에 대한
이해관계자들의 합의가 전혀 없는 상태인 것입니다.
좀 오래전부터....였다고 하는 바가 유일한 전통의 근거로 삼고 있다 보시면 틀리지 않을텐데요.
그 오래 전 이라고 하는 그것 또한 시비꺼리에 휘말리는 문제점을 늘 안고 있습니다.
50년 전도 오래 전이라 할 수 있을 것이고
100년 전도 오래 전이라 할 수 잇을 것이고요....이렇듯
전통이라고 하는 것을
학술적 또는 문헌전 또는 관념적 또는 사전적 또는 법적 또는 대충.....
이게 똑부러지는 기준이 없다는 것이죠.
누군가는 그렇고 누군가는 그렇지 않고......
이른바
님께서 알고 계시는 그 뻥치기는 본디 감성돔을 잡고자 하는 어법이 아니고
수면에 떠다니는 고기 즉 숭어나 전어 전갱이 고등어 꽁치 등등의 물고기를 잡으려고
했던 겁니다.
그러니
자망을 바닥까지 내릴 필요가 없는 것이죠이 (이해가심?)
소위 석조망이라 하는 것으로
언제부터 시작된 어법인지는 저도 잘.....해수부도 잘......문헌에서도 잘.....입니다
제가 알기론 그렇습니다.
어부들이 잡고자 한 수면에 떠다니는 물고기를 잡기 위해 저지른 그 행위가
당연시 허용되어 진 개념이나 관념 따위가
세월이 흐르면서 시대가 변하면서 사람들의 인식이 달라지고
과학 등의 발전과 더불어 그 행위로 인한 해당 어종을 비롯하여 해당없는 어종에 대해서까지 미치는 악영향으 등을 분석하게 되는 것이죠.
그랬더니
옴마야~~졸라 해롭네....란 것입니다. 뭐가 해로울까요?
해양 수생태계에 " 놀람 " 을 제공하여 교란 등의 정상적인 생태활동에 있어 지장이 발생한다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통에 관한 명확한 구분 등의 근거도 없이 해수부는
전통방식이라며 불법으로 규정하기 곤란하다고 하는 현행법을 해석하는 미친 등신짓을 한거죠.
그게 다예요
다음
지금뻥치기....라고 한 그 말이 도대체 뭘 말하는건지 매우 아리까리 이해됩니다만......
하여튼 뭘 말하는지는 모르겠지만
뻥치기를 처벌하려면 즉 전통방식 뻥치기를 처벌하려면 ...에 대해 논해 보겠습니다.
누구든지
목 위에 머리를 얹고 다니지 아니하고 돌을 얹고 다니게 되면
상기한 처벌 방법을 잘 모르게 될겁니다.
그래서 제가 알려드리겠습니다.
과거의 법해석을 2020년도쯤에서 다시 해석을 하는 것이죠.
그러면서 명백하게 법률에다가 불법이 되게끔 그 근거를 마련하는거에요.
그래가꼬 죠져불면 되겠지요.
문제는 처벌이 아니지요.
그 뻥치기로 인해 해롭게 미쳐지는 해양생태에 대한 영향인 것입니다.
이에 대해 해당관청인 해양수산부가 직무태만에 직무유기에 ......그러고 있는 것입니다.
아무리 물고기 기억력이 수 초에 불과하다 하더라도
돌을 목 위에 얹고 다니는 인간 보다야 못 할리 있겠나요?
해수부에 가보시면
돌이 막 공중에 막 떠댕기는거 아주 쉽게 관찰됩니다.
우리 국민들은 그런데다가 세금 막 갖다바치고 있는거죠.
다음
작은 고기냐 작은 고기가 아니냐의 그 잣대를 귀하께서는 법적 기준치로 들었습니다.
저의 지론은
그게 그리 중요한 겁니까 라는 거구요.
법 보다 먼저 각자 양심이나 도덕적 관념이 더 중요하다 본다는 뜻입니다.
실화 한개 읊조려 드려 봅니다.
약 20년 전 쯤입니다.
핫~그러고보니 귀하께서 갓 바다낚시에 입문했을 무렵과 거의 비슷한 때겠네요.
그날 저는 제 여식과 바로 이웃한 집의 제 여식 친그를 데리고
고성의 모 방파제로 오후에 진입하여 다음날 철수할 계획으로 낚시를 갔습니다.
낚시의 목적이란 고기를 잡으려는 것이죠.
물론 부수적으로 눈팅 등등 요샛말로 힐링이니 머니 캐사민서,,,뭐 그런 것도 있겠지요만
하여튼
하룻 밤을 지샌 다음 날 아침 일찍
딱 봐도 20대 초반으로 보이는 장정들이 에닐곱 정도가 우러러러 몰려 듭니다.
항시 싸나이 무리에서는 대장님이 꼭 계시지요
그들의 리더 왈 : 야 발사 준비~!
일제히 딱 세 명이 장비를 셋팅합니다.
뽑아 내는 쪽쪽 귀하께서 힘주어 명시하셨던 그 20센티 ((( 도 ))) 안되는 것들을
막 잡아 재낍니다.
그때 전
그들이 어떻게 하나 끝까지 침묵하고 지켜만 보겠다는 심산으로 암말 않고 힐끗힐끗 곁눈질로 보기만 연속이었죠.
그들의 리더 왈 : 야야야~~빨빨리 해라 좀 있으마 배들어 오겠다.
낚시를 딱 끊습니다.
그리고 일사분란하게 손질을 합니다.
그들의 리더 왈 : 야~몇마리고?
그들의 누군가 왈 : 서를 네마린데....
그들의 리더 왈 : 야~ 네마리는 떤지라~!
즉 서른 마리만 손질을 당하시게 된거죠
어느샌가...먹방 돌입 직전에 이르른겁니다.
그들의 리더 왈 : 아저씨예~(저를 부르는거) ...
꼬마들이랑 같이 새꼬시 한 점 하시지예 일로오이소~
저 : 어이쿠야~감솨합니더~~~~ ( 막무라 막무라 막무라)
먹방이 끝나고
그들의 리더 왈 : 야~니들 안 처먹을거면 절대 잡아가 패댕기 치치 마라이 알긋째~
철수 배가 들이대고 그 시끄럽던 방파제는 다시금 조용~
옴마나~스블~이게 다 머시다냐.......................의 사건을 기억합니다.
처벌할깝쇼????
저들을???
지탄할깝쇼???
저들을???
저는 개인적으로 그들이 너무 너무 너무 너무 너무 멋있다 싶었더랬지요.
요긴함을 두고
요긴하다 아니다로 구분 짓기에는 참 마땅치 않을 것입니다.
비록 법적으로 규정되어져 잇다손치더라도
저들처럼의 저들의 그날 그 행위가 그들에게 있어 그 먹방이 요긴함이었다면......
경청하고 있능교?
그런 요긴함 마저도 법은 지켜져야 하는 것이므로 라며 법의 절대성을 들이댈 것인지...
사람 사는 세상에 법만 존재하는 것이 아닐 것이니....
귀하께서 다녀 간 그 방파제 어느 귀퉁이 살림망 속에 들어 앉아 잇었다던
19.9 센티미터의 살감성돔이
어느 누군가들에게 20년 전 하필 고성의 방파제에서 요긴한게 쓰였던 것처럼
요긴한 어물이 될 것이라면.......그래도 법법법법법??????????
그나저나
갯바위 낚시 금지곳에서(불명확한 상태였음 당시는) 낚시한다꼬
선상낚시가 해경에 신고를 해가꼬의 그 지랄이랑 뭐가 다르겠는지......
아이고 내 로 남 불 이여라~~~~~~~~~~~~~~~~~~~~~~~~!!!!
감성돔 낚시에 있어 어자원 문제가 거론되기 시작한 것은
대략 그 시발년도가 2010년 이후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님께서 알고 계시는 뻥치기
그것은
전통방식이다 아니다로 논쟁을 할 이유가 없는데요.
그 이유는 첫째
전통이다 라고 하는 그 근거를 도대체 무엇을 삼는 것인가에 대한
이해관계자들의 합의가 전혀 없는 상태인 것입니다.
좀 오래전부터....였다고 하는 바가 유일한 전통의 근거로 삼고 있다 보시면 틀리지 않을텐데요.
그 오래 전 이라고 하는 그것 또한 시비꺼리에 휘말리는 문제점을 늘 안고 있습니다.
50년 전도 오래 전이라 할 수 있을 것이고
100년 전도 오래 전이라 할 수 잇을 것이고요....이렇듯
전통이라고 하는 것을
학술적 또는 문헌전 또는 관념적 또는 사전적 또는 법적 또는 대충.....
이게 똑부러지는 기준이 없다는 것이죠.
누군가는 그렇고 누군가는 그렇지 않고......
이른바
님께서 알고 계시는 그 뻥치기는 본디 감성돔을 잡고자 하는 어법이 아니고
수면에 떠다니는 고기 즉 숭어나 전어 전갱이 고등어 꽁치 등등의 물고기를 잡으려고
했던 겁니다.
그러니
자망을 바닥까지 내릴 필요가 없는 것이죠이 (이해가심?)
소위 석조망이라 하는 것으로
언제부터 시작된 어법인지는 저도 잘.....해수부도 잘......문헌에서도 잘.....입니다
제가 알기론 그렇습니다.
어부들이 잡고자 한 수면에 떠다니는 물고기를 잡기 위해 저지른 그 행위가
당연시 허용되어 진 개념이나 관념 따위가
세월이 흐르면서 시대가 변하면서 사람들의 인식이 달라지고
과학 등의 발전과 더불어 그 행위로 인한 해당 어종을 비롯하여 해당없는 어종에 대해서까지 미치는 악영향으 등을 분석하게 되는 것이죠.
그랬더니
옴마야~~졸라 해롭네....란 것입니다. 뭐가 해로울까요?
해양 수생태계에 " 놀람 " 을 제공하여 교란 등의 정상적인 생태활동에 있어 지장이 발생한다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통에 관한 명확한 구분 등의 근거도 없이 해수부는
전통방식이라며 불법으로 규정하기 곤란하다고 하는 현행법을 해석하는 미친 등신짓을 한거죠.
그게 다예요
다음
지금뻥치기....라고 한 그 말이 도대체 뭘 말하는건지 매우 아리까리 이해됩니다만......
하여튼 뭘 말하는지는 모르겠지만
뻥치기를 처벌하려면 즉 전통방식 뻥치기를 처벌하려면 ...에 대해 논해 보겠습니다.
누구든지
목 위에 머리를 얹고 다니지 아니하고 돌을 얹고 다니게 되면
상기한 처벌 방법을 잘 모르게 될겁니다.
그래서 제가 알려드리겠습니다.
과거의 법해석을 2020년도쯤에서 다시 해석을 하는 것이죠.
그러면서 명백하게 법률에다가 불법이 되게끔 그 근거를 마련하는거에요.
그래가꼬 죠져불면 되겠지요.
문제는 처벌이 아니지요.
그 뻥치기로 인해 해롭게 미쳐지는 해양생태에 대한 영향인 것입니다.
이에 대해 해당관청인 해양수산부가 직무태만에 직무유기에 ......그러고 있는 것입니다.
아무리 물고기 기억력이 수 초에 불과하다 하더라도
돌을 목 위에 얹고 다니는 인간 보다야 못 할리 있겠나요?
해수부에 가보시면
돌이 막 공중에 막 떠댕기는거 아주 쉽게 관찰됩니다.
우리 국민들은 그런데다가 세금 막 갖다바치고 있는거죠.
다음
작은 고기냐 작은 고기가 아니냐의 그 잣대를 귀하께서는 법적 기준치로 들었습니다.
저의 지론은
그게 그리 중요한 겁니까 라는 거구요.
법 보다 먼저 각자 양심이나 도덕적 관념이 더 중요하다 본다는 뜻입니다.
실화 한개 읊조려 드려 봅니다.
약 20년 전 쯤입니다.
핫~그러고보니 귀하께서 갓 바다낚시에 입문했을 무렵과 거의 비슷한 때겠네요.
그날 저는 제 여식과 바로 이웃한 집의 제 여식 친그를 데리고
고성의 모 방파제로 오후에 진입하여 다음날 철수할 계획으로 낚시를 갔습니다.
낚시의 목적이란 고기를 잡으려는 것이죠.
물론 부수적으로 눈팅 등등 요샛말로 힐링이니 머니 캐사민서,,,뭐 그런 것도 있겠지요만
하여튼
하룻 밤을 지샌 다음 날 아침 일찍
딱 봐도 20대 초반으로 보이는 장정들이 에닐곱 정도가 우러러러 몰려 듭니다.
항시 싸나이 무리에서는 대장님이 꼭 계시지요
그들의 리더 왈 : 야 발사 준비~!
일제히 딱 세 명이 장비를 셋팅합니다.
뽑아 내는 쪽쪽 귀하께서 힘주어 명시하셨던 그 20센티 ((( 도 ))) 안되는 것들을
막 잡아 재낍니다.
그때 전
그들이 어떻게 하나 끝까지 침묵하고 지켜만 보겠다는 심산으로 암말 않고 힐끗힐끗 곁눈질로 보기만 연속이었죠.
그들의 리더 왈 : 야야야~~빨빨리 해라 좀 있으마 배들어 오겠다.
낚시를 딱 끊습니다.
그리고 일사분란하게 손질을 합니다.
그들의 리더 왈 : 야~몇마리고?
그들의 누군가 왈 : 서를 네마린데....
그들의 리더 왈 : 야~ 네마리는 떤지라~!
즉 서른 마리만 손질을 당하시게 된거죠
어느샌가...먹방 돌입 직전에 이르른겁니다.
그들의 리더 왈 : 아저씨예~(저를 부르는거) ...
꼬마들이랑 같이 새꼬시 한 점 하시지예 일로오이소~
저 : 어이쿠야~감솨합니더~~~~ ( 막무라 막무라 막무라)
먹방이 끝나고
그들의 리더 왈 : 야~니들 안 처먹을거면 절대 잡아가 패댕기 치치 마라이 알긋째~
철수 배가 들이대고 그 시끄럽던 방파제는 다시금 조용~
옴마나~스블~이게 다 머시다냐.......................의 사건을 기억합니다.
처벌할깝쇼????
저들을???
지탄할깝쇼???
저들을???
저는 개인적으로 그들이 너무 너무 너무 너무 너무 멋있다 싶었더랬지요.
요긴함을 두고
요긴하다 아니다로 구분 짓기에는 참 마땅치 않을 것입니다.
비록 법적으로 규정되어져 잇다손치더라도
저들처럼의 저들의 그날 그 행위가 그들에게 있어 그 먹방이 요긴함이었다면......
경청하고 있능교?
그런 요긴함 마저도 법은 지켜져야 하는 것이므로 라며 법의 절대성을 들이댈 것인지...
사람 사는 세상에 법만 존재하는 것이 아닐 것이니....
귀하께서 다녀 간 그 방파제 어느 귀퉁이 살림망 속에 들어 앉아 잇었다던
19.9 센티미터의 살감성돔이
어느 누군가들에게 20년 전 하필 고성의 방파제에서 요긴한게 쓰였던 것처럼
요긴한 어물이 될 것이라면.......그래도 법법법법법??????????
그나저나
갯바위 낚시 금지곳에서(불명확한 상태였음 당시는) 낚시한다꼬
선상낚시가 해경에 신고를 해가꼬의 그 지랄이랑 뭐가 다르겠는지......
아이고 내 로 남 불 이여라~~~~~~~~~~~~~~~~~~~~~~~~!!!!
작은 고기는 살려주고 쓰레기는 가져오자는 좋은 내용의 조행기에도
이런 논란이 생기네요.
이제 조행기고 뭐고 그냥 조용히 낚시 다니는 게
상책이지 싶습니다.
갈대밭붕어님 귀감이 되는 멋진 조행기 즐감하였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이런 논란이 생기네요.
이제 조행기고 뭐고 그냥 조용히 낚시 다니는 게
상책이지 싶습니다.
갈대밭붕어님 귀감이 되는 멋진 조행기 즐감하였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