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부분에 단단한 비늘같은게 있근데 나무껍질 같다하여 저희는 나무 도다리라고 불렀습니다.정확한 명칭은 모르지만,
예전에는 7~80도 간간히 보았는데 요즘은 보기 힘드데요.
추카드려요
예전에는 7~80도 간간히 보았는데 요즘은 보기 힘드데요.
추카드려요
우와....
도다리도 저렇게나 자라는군요
도다리는 기껏해야 30~40 정도가 최대인줄 알았는데
대단하네요.
혹시 자리돔 30은 없겠죠....
도다리도 저렇게나 자라는군요
도다리는 기껏해야 30~40 정도가 최대인줄 알았는데
대단하네요.
혹시 자리돔 30은 없겠죠....
드에 돌 쪼매 붙으면 일반도다리보다 가격이 1.5배로 뛰는데 입맛도 1.5배 이상인것 같습니다
정말 귀한 대물 잡으신거 축하드립니다
요즘 동해 오산권에는 이런 대물까지는 아니어도 사짜 돌도다리(=돌 가자미)는 자주 잡힙니다
엄격히 도다리도 가자미의 한 종류입니다
정말 귀한 대물 잡으신거 축하드립니다
요즘 동해 오산권에는 이런 대물까지는 아니어도 사짜 돌도다리(=돌 가자미)는 자주 잡힙니다
엄격히 도다리도 가자미의 한 종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