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안타깝네요.제가 거주하는곳인거 같은데 저도 자주 목격합니다.그래도 머 어쩌겠습니까?
싸울수도 없고 물어보니 타지서 오신분들도 계시고 해서 멀리 오시느라 고생하셨는데 뭐라하기도 좀 그래서 잘 나오는 포인트 찝어드리곤 하는데...쩝.
멀리 안가시고 근처서 식사하시는 정돈 이해해 드리는데 새벽에 나가봐도 상황은 비슷합디다.쩝.제발 오래 쉬시거나 주무시는분들은 그 시간만이라도 자리 좀 빼주세요.감시 몇마리 나오니 난리네요.ㅜㅡ
싸울수도 없고 물어보니 타지서 오신분들도 계시고 해서 멀리 오시느라 고생하셨는데 뭐라하기도 좀 그래서 잘 나오는 포인트 찝어드리곤 하는데...쩝.
멀리 안가시고 근처서 식사하시는 정돈 이해해 드리는데 새벽에 나가봐도 상황은 비슷합디다.쩝.제발 오래 쉬시거나 주무시는분들은 그 시간만이라도 자리 좀 빼주세요.감시 몇마리 나오니 난리네요.ㅜㅡ
12~3년전에 낚시 입문할 때 생각이 나네요.
사진 맞은편 쪽에 도로가 절벽밑에 있는 여덩이에서 보트이동때문에 잠시 도로가 위쪽에 세워 두었던 내 낚시대 훔쳐간XX 분명 이글을 보고 양심에 가책을 느끼길 바랍니다.
연두색 마티즈 아직 기억납니다. 내 리셉터하고, 플라이소 잘쓰길 바랍니다.ㅎㅎ
사진 맞은편 쪽에 도로가 절벽밑에 있는 여덩이에서 보트이동때문에 잠시 도로가 위쪽에 세워 두었던 내 낚시대 훔쳐간XX 분명 이글을 보고 양심에 가책을 느끼길 바랍니다.
연두색 마티즈 아직 기억납니다. 내 리셉터하고, 플라이소 잘쓰길 바랍니다.ㅎㅎ
울진살땐 정말이지 타지역 유입원들 낮에 원투던지고 사라졌다 밤에 찌낚시하는사람많이 봤습니다.죽변 북면쪽도 벚꽃만피면 이러지요.
그래서 포인트 알아도 안가지네요.
멀리서 오신분들 손맛 많이 보고 가시라고...
이상하게 울진쪽은 오후 네시부터 입질이 닫더라고요.
물이 맑아서 그런가.
그래서 포인트 알아도 안가지네요.
멀리서 오신분들 손맛 많이 보고 가시라고...
이상하게 울진쪽은 오후 네시부터 입질이 닫더라고요.
물이 맑아서 그런가.
이런 족속들은 어딜가도 요짓거리 합니다.
이 기회에 다시는 못하게 바로 잡아야 합니다.
쓰레기 함부로 버리고 지역 주민들 무서운줄 모르고,
온 동네 지저분하게 만드는 자들입니다.
댓글에서 보듯이 울진권 현지 낚시인들의 넉넉한 인심에는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울진권으로 자주 출조하는 1인입니다.
이 기회에 다시는 못하게 바로 잡아야 합니다.
쓰레기 함부로 버리고 지역 주민들 무서운줄 모르고,
온 동네 지저분하게 만드는 자들입니다.
댓글에서 보듯이 울진권 현지 낚시인들의 넉넉한 인심에는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울진권으로 자주 출조하는 1인입니다.
울진권 자주 다니는데 ㅜㅜ 이것때문에 후포 가는게 꺼려져요 ㅜㅜ 모든 갯바위가 이렇구요.. 4월 피크일때는.. 24시간 갯바위에 바칸이 올려져 있어요.. 싸구려 미끼통에 돌과 함께요..
봄감시철에도 겨울벵에철에도 어느갯방구에도 마찬가지 꼭찝어 일정지역만
그런게 아닙니다 전국어딜가도 같은상황 우리낚시인에 마인드?
가 바뀌기전엔 저 위에상황은 계속되겠죠~~~
그런게 아닙니다 전국어딜가도 같은상황 우리낚시인에 마인드?
가 바뀌기전엔 저 위에상황은 계속되겠죠~~~
날잡고가서발로찬다 새벽 이랑 저녁에조심들하슈 당해봐야 바톤터치안하지...자기들만고기잡고싶은줄아는 인간들 레져스포츠도저래비매너인데 다른건오직할고
울진거일갔다가저거보고인상찌뿌려지더군요
뭐하는겁니까?손맛보고싶은마음이해못하는것은아니지만방파제가자기내것도아니고저럴권리는없지요저런분들욕먹어도쌉니다
뭐하는겁니까?손맛보고싶은마음이해못하는것은아니지만방파제가자기내것도아니고저럴권리는없지요저런분들욕먹어도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