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대마도 현지에서 오아시스 민숙을 운영하고 있는 낚시인 박춘재입니다.
어느덧 바다를 사랑하고 낚시와 함께 낚시인들과 함께 생활해 온지 20년이 넘었습니다.
하지만 낚시에 대한 열정으로 전국 방방곳곳을 누비며 수많은 세월을 보내는 동안 잠시도 머리를 떠나지 않았던 생각은 기존의 낚시문화를 조금 더 발전시킬 수는 없을까 조금 더 편하게 우리 낚시인들이 즐길 수 있는 공간은 없을까 하는 고민이었습니다.
그와 같은 고민을 거치면서 많은 선후배님들과의 조언을 통해 내긴 결론은 대마도였고 대마도에서 최고의 낚시공간을 만들자는 꿈을 가지고 대마도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방인이라는 눈초리를 받으며 말도 통하지 않는 타국에서의 시작은 순탄치만은 않았습니다. 낯선 외국인이 다른 곳도 아닌 일본이라는 나라에서 그리고 섬 안에서 무언가를 시작한다는 것은 여러 가지 생각지도 않았던 문제들과 더불어 상당히 힘든일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
이제 이곳 대마도에 오아시스라는 민숙을 열고 3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습니다. 어려운 환경이었지만 3년이라는 세월을 버텨오는 동안 하루도 고민하지 않은 적이 없고 매일 매일 달라지는 좋은 포인트를 찾기 위해 하루도 쉬어본 적이 없습니다. 그러한 노력이 없었더라면 그리고 수많은 조사님들이 오아시스를 거쳐 가시면서 해주신 격려와 응원이 없었더라면 현재의 오아시스는 없었을 것입니다.
이제 오아시스는 대마도에서 낚시를 원하는 조사님들에게 명실상부한 대마도 낚시의 메카가 되어 가고 있다고 자부합니다. 그리고 대마도 낚시의 다양한 개척을 위해 더욱더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한 마음으로 지금까지의 격려와 고마운 마음을 담아 부산에 새롭게 오아시스투어라는 부산지사를 열게 되었고 홈페이지도 새롭게 단장하게 되었습니다.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 낚시, 누구나 내 집처럼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나누는 삶의 이야기가 있는 공간, 짜릿한 손맛과 누구나 대물을 가까이서 맞을 수 있는 다양한 포인트, 그리고 진솔하고 전문적인 가이드와의 동행은 멀리 있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부디 바쁘시더라도 방문해 주시어 격려와 따끔한 충고도 해주시고 많은 정보도 가지고 가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