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 즐기며..
그동안 혼자서 여러곳을 다니면서 낚시를 즐겼습니다.웬만한곳은거의 다녔구요. (내만-동해,남해,서해) 일부 남해권 섬으로로도 자주갔었습니다. (거제,여수,완도) 항상 혼자서 다니다 보니 이제 좀 지치기도 하구요. 힘이듭니다. 그냥 낚시를 좋아하는 벗이 있으면 좋을것 같아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혼자가는 교통비로(철도,비행기,여객선,톨비(자차)가스비)둘이서 갈수 있습니다.저는 가끔 혼자서 낚시가방 메고 기차타고 가기도 합니다. 여행도 좋아하고 낚시좋아 하시는 님께서는 기회가 되면 연락 주십시요.,술 좋아하고,깡다구 있고,말없는 62년생 경상도 머스마 올시다. 혼자서도 웬만한,채비는 스스로 할줄 압니다. 손폰:011-9034-5823= 멧세지를 주시면 감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