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권』 함께 낚시 다닐 가족 찾습니다. [꼭 읽어주세요.]
안녕하세요,
닉네임 링군의 나이 20세의 그저 낚시를 좋아하는 청년 입니다.
제가 요새 일을 하면서 다시 낚시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아버지와도 다시 낚시를 다니고 있는 상황 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가족을 한번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가족을 찾는데 있어 이유를 물어보신다면 더욱 발전된 낚시와
여러 사람을 만나보고자하며 또 한 부산이나 부산 근해에 아직 까지도
사람들이 모르고있는 좋은포인트 개발과 함께 부산을 주 무대로 함께 여유를
낚을 분들을 찾기 위한 것이 목적 입니다.
초보분도 고수분도 나이가 많거나 작은분도 그 어떤 분도 가리지 않습니다.
다만 낚시와 바다를 사랑하시는 분들이라면 그 누구라도 좋습니다.
<이 모임은 일반 낚시인의 모임입니다. 낚시 점주들과는 상관 없으며 담되는
낚시는 하지 않 습니다.
href="http://cafe.daum.net/gofishgo [다시 활동 시작하는 저의 카페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