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알고 있기로는 다대포에서낚시점을 하시는 분들의 대다수가 담합을하여

미끼용 크릴을 개당 4000원씩에 팔고 있는것으로아는데

이가격은원가에 비해 배이상의 폭리를 취하는 엄청난 가격(다른 물건들에비해)

이라는 것을원만한 낚시인이라면 다알고 잇습니다.

왜냐하면 동일한 미끼용 크릴을 어떤곳에서는 2000원 좀 비싼곳도 3000원이면 얼

마든지 구입할수 있는데 유독 다대포 등 몇군데서 만4000 원씩에 판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일입니다

물론 다대포에 있는 낚시점 전부가 그렇게 파는것은 아닌걸로 제가 직접확인을하

긴 했습니다 만 혹시라도 영업적인오해가 있을까하여 싸게파는 낚시점의 이름은

거명하지 않겠습니다.

그러나 이번의 일로해서 다른낚시점주께서도 낚시꾼을 호구로 만 보지 마시고

적정한 가격으로 크릴값을 조정하여 판매하시길 부탁드리오며,

만에하나한 낚시꾼 헛소리라는 판단으로 적정한 가격으로 환원하지 아니한다면

본인도 다같은 낚시꾼들의 이익을위해서 이같은 사실들을모든 낚시사이트에 올

려서 담합에 참여한다대포 낚시점의 영업에 막대한 지장이 생기도록 할예정임

을 동시에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