끼리 한번 만나보고 출조도 시간되면
가고 했으면 합니다.

전 30살로 갯바위 경력은 한 6년되고,
고향이 부산이라 어릴적부터 다닌 낚시인입니다.,,
(저 혼자 할정도는 되고, 남을 가르쳐줄 정도는 아님니다...^^)

또한 전국클럽에도 속해있구요,,,^^
단지 글을 올린건 저와 비슷한 연배의 분들이 주위에도 없고,
친구같은 낚시인끼리 만날까 해서입니다.
(사실, 여러사람을 만나는 것도 좋지만, 다른 동년배인분들이
잘 지내는 것이 부럽기도 하고요,,,^^)

사실,
전 사람많고, 돈 만이 쓰는 낚시 안 다니거든요,,,^^
(예전에는 명포인트 선호했지만, 아니거더군요,,,^^)
한 4~5명정도 가면, 선비도 저렴하고,,,
그리고, 아는 선장과 낚시점이 좀 있어서, 좋은 곳도 만이 내리고요,,,


서울, 경기지역에서
자주는 아니지만, 부담없이
한번씩 만나서 맥주도 한잔하고,,,,
부담없이 다닐수 있는 연배비슷한 분 5~6분 정도 모였으면 합니다.
(너무 많으면 단체가 되어서, 힘들고, 적으면 움직이기 힘드니,
한 차 정도의 인원이면 어떨까 합니다...)
물론, 다른 단체나 클럽에 속해 있어도 상관없고,
같은 연배끼리 친목도모로 모였으면 하는 것입니다...

쪽지등을 통해서 만났으면 하고,
나중에 싸이등을 통해 아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