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동출)오늘 매물도 밤볼락 참돔 보트낚시 가실분
(27일에 혼자 탐사차 가서 잡은 것인데 돼지볼락이 25수 되고요 총 300수정도 됩니다. 아래사진은 크기별 종류별로 큰 다라이(?)에 분류해서 담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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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행출조 제안자 연락처
1. 연락처 :010 4549 5212
■ 출조 기본 정보
1. 출발지 :창녕
2. 목적지 :매물도
3. 대상 어종 :볼락 참돔
4. 출발 일시 :오늘 오후 3 ~4시경
5. 철수 일시 :내일 협의
6. 비용 부담 방법 :협의
■ 기타 설명 :
수요일 혼자 매물도 갔다왔는데 완전히 초대박하고 왔네요.
마릿수는 대략 300수정도 되고요.
그리고 25급 돼지볼락이 25수 정도 되고 열기까지 물칸에 물이 안 보이고 볼락들만 보이더군요.
30리터 쿨러 채우고 또 한 쿨러 더 담기더군요.
아침부터 저녁까지 열기외줄낚시는 안 되길래 여기저기 돌아다니다가 매물도 앞에서 참돔낚시하는 어선들 옆에서 열기 외줄낚시하던 중 참돔 대물을 걸었는데 투박한 외줄대와 볼락카드채비로 견디다 못해 줄이 터지고 말더군요.
어렴풋이 모습만 봤는데 사이즈가 7 80정도는 되겠더군요. 내 생전에 이런 손맛이 처음이었습니다.
버티던 중에 낚싯대가 수직으로 처박는 바람에 까딱하면 낚싯대를 놓칠 번 했습니다.
해가 지고 밤 12시까지 볼락 잔챙이 몇 마리밖에 못 잡고 여기저기 포인트 찾아 다니다가 입질이 없어 철수할까 하다가 밤 1시 경에야 포인트를 찾을 수 있었고 선상 볼락 낚시 방법을 터득하고나니 아침 해 뜰때까지 볼락을 그냥 쓸어담았고 아침까지 청개비 반판을 혼자 다 소진해서 마지막 한 마리까지 다 쓰고 왔는데 아침에 해가 떠도 계속 입질하는 볼락을 뒤로하고 미끼가 모자라 철수했습니다.
25급 왕볼락. 아니 돼지볼락이 심심찮게 올라오는데 흥분하며 낚시 즐기고 왔지요.
내가 매물도 보트낚시를 수십 번 갔지만 이렇게 돼지볼락을 많이 잡기는 처음이었습니다.
지금부터 한 달 간이 볼락낚시 타이밍인데 지나고 나면 왕볼락들은 빠지고 없어요.
그리고 열기는 아직 철이 이른 것을 알았고요.
올해 윤달이 끼어있어서 예년보다 보름이나 한 달 정도 지나야 매물도에 열기가 붙을 것 같네요. 열기 붙으면 쿨러 채우는 건 시간문제입니다.
반나절만에 볼락 2쿨러를 다 잡은 것이고 낚싯대 1대로 느나느나.ㅎㅎ.
철수하려고 물칸을 열어보니 물은 안 보이고 볼락들만 가득 들어 있는 것을 보고 놀랐습니다.
오늘 아니면 당분간 기상이 안 좋아 갈 기회가 없을 것 같아 급동출 올립니다.
전화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