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이런 x 같은선장이....
지난주말 회원들과 함께 남해 창선에 야영낚시를 하러 갔읍니다 토요일 3시배를타기로하고 바쁘게 업무를 마감하고 도착지인 창선 프로낚시에 도착해보니 우리에게 연락도 없이 선장은 배낚시를 나가고 없고 주말이라 배가없어 동네 어선을 2시간이나 기다려 얻어타고 갔으나 내릴곳이 마땅치않아 겨우 내린곳은 동네 도보낚시하는 곳에 내려주더군요 너무나 황당하고 화가 낫지만 기왕에 내린거 낚시나 하자 하면서 추위에떨며 밤을 지새우고 12시철수배를 기다렷으나 그조차도 2시간가까이 지나오더군요 화가나서 철수후 선장에게 따졌으나 미안하다는 말도 없고 그곳이라도 내려준걸 다행으로 알라는 눈치였읍니다 낚시인 여러분 !! 아직도 낚시인을 봉이나 짐짝취급하고 돈에 눈이멀어 예약된 사람들을 무시하고 배낚시를 가고없는 이런 x만도 못한 선장놈들은 낚시업계에서 매장을 시키고 이용도 하지 말아야 할것입니다.아직도 화가 안풀립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